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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한미FTA반드시 타결

기사입력 2006-11-30 11:37 l 최종수정 2006-11-30 11:37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 43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노 대통령은 한미 FTA는 반드시 체결할 것이며 자신감을 가지고 무역규모 1조달러를 향해 달려가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제 43회무역의날 을 맞아 한미 FTA를 반드시 그리고 조속히 타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최근 FTA 반대시위을 주도하고 있는 농민에 대해 각종 지원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 노무현 대통령
- "한미FTA는 충분한 검토와 사전준비를 거쳐 시작한 것입니다. 농업과 같이 어려움을 겪게 될 분야에 대해 각종 지원대책을 추진하고 있고 추가적인 보완대책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한미FTA 협상이 조속히 그리고 반듸 타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 대통령은 대기업은 호황을 누리지만 중소기업은 어렵다면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노무현 대통령
-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에 대해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적인 지원을 하고 지원방식도 시장친화적으로 바꿨습니다. 혁신형 중소기업, 벤처생태계 조성, 해외마케팅 지원을 통해 중고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도 늘려나갈 것입니다."

노 대통령은 수출이 두배로 늘었지만 내수로 연결되지 못해 일자리창출이 어렵다고 토로했습니다.

인터뷰 : 노무현 대통령
- "근본적인 해법은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토대는 기술혁신과 인재양성입니다."

인터뷰 : 박종진 기자
- "노 대통령은 우리 경제의 앞날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다면서 함께 힘을 모으자고 목소리를 높여 이번주초 자진하야 발언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MBN뉴스 박종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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