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현행 전자공시시스템에 영문공시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1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외국인이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식규모가 시가총액 대비 40%에 달하
영문 공시시스템에는 국내외에 동시에 상장한 법인들이 외국 감독당국에 보고한 영문 공시서류와 해외 기업설명회 자료, 영문으로 작성한 공시사항 등이 수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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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현행 전자공시시스템에 영문공시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1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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