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은 POSCO의 적정주가를 29만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윤 연구원은 철강업계 전체가 M&A시장에 매물로 나와있는 상황을 감안할 때 '코러스' 인수전 경쟁으로
정 연구원은 또 POSCO는 신일철과의 제휴 강화를 위해 지분 확대를 공언한 만큼 신일철이 POSCO 지분을 추가로 2% 가량 더 사게 된다며 이는 수급 개선 측면에서 호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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