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등에 따르면 도움에셋이 금호건설을 시공사로 흥덕구 복대동 대농 1지구에 지을 예정인 금호어울림아파트 천234가구와 대농 2지구에서 3조 원대의 복합용도개발 '지웰시티'를 추진중인 신영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1차분 2천164가구에 대한 분양이 곧 이뤄집니다.
특히 지역 시민단체가 분양 승인 과정에서 거품을 빼기 위한 견제를 하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어 마찰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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