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에 지어지는 국민임대아파트가 15층에서 최대 20층까지 높아집니다.
건설교통부는 "자연경관과 조화로운 건축을 도모하는 선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에 건설되는 국민임대주택단지의 층고제한을 폐지하거나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교부 관계자는 그러나 "층고제
건교부는 층고 완화방안이 결정되는대로 개발제한구역내 택지개발수립지침을 개정해 내년부터 사업승인을 받는 남양주 별내 등 28개 지구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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