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만성 B형 간염치료제 '레보비르'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부광약품이 11년에 걸쳐 900억원의 연구개
레보비르는 만성 B형 간염 환자의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며 실제 33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최대 92%의 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과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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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만성 B형 간염치료제 '레보비르'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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