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13일부터 시작되는 판교 중대형 아파트 당첨자 계약을 위해 모델하우스에 국민은행 임시 영업점을 유치해 국민주택채권매입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업점은 제2종 국민주택채권 매입 대상인 전용면적 25.7평 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계약 장소인 분당 구미동 주공 모델하우스와 판교 택지개발지구내 대우건설 모델하우스에 설치됩니다.
제2종 국민주택채권은 청약
한편 주공은 이번 8월 청약분에서 당첨자 527명이 당첨 부적격 의심자로 분류돼 소명자료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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