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의 주공 뜨란채가 한국콘크리트학회로부터 올해의 우수 작품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또한, 도심을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조망권과 북악산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웰빙.친환경 단지라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주택공사는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의 주공 뜨란채가 한국콘크리트학회로부터 올해의 우수 작품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