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올 11월과 12월 중 수도권에 공급되는 주상복합 아파트는 11개 사업장에서 총 3천936가구이며,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3천900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입니다.
특히 서울 남산 일대에서는 삼성물산과 SK건설, 쌍용건설이 100~200여가구 안팎의 중대형 고급주상복합을 잇따라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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