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지역의 경우 건설교통부와 인천시, 국세청, 서구청 등 4개 기관으로 합동단속반 2개 팀을 편성해, 투기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합동단속은 검단지역 220여개 부동산 중개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거래가 안정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주요 단속내용은 중개업소의 호가 조작과 거래가를 낮춰 적는 '다운계약서' 작성, 분양권 불법 거래 등입니다.
파주 운정신도시 예정지도 오늘 오후부터 건교부와 파주시, 주택공사 등 3개 기관으로 구성돼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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