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경찰서가 아파트를 사기분양하거나 임대한 혐의로 S건설 대표 김 모씨와 C분양대행사 대표 장 모씨의 검거에
경찰은 이들이 한국자산신탁으로 소유권이 넘어간 아파트 93가구를 지난 3월까지 사기 분양하거나 임대해 34명으로부터 15억4천여만원을 챙겼다고 밝혔습니다.
S건설은 지난해 12월 부도가 났으며 한국자산신탁 소유인 아파트는 현재 공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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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경찰서가 아파트를 사기분양하거나 임대한 혐의로 S건설 대표 김 모씨와 C분양대행사 대표 장 모씨의 검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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