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가 판교 중형 임대 택지를 민간에 매각하면서 평당 429만원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낙연 민주당 의원은 주택공사에 대한 국감에서 주공이 조성원가가 평당 743만원인 성남 판교중형 임대 택지 7천8
또 지난 2004년부터 2년동안 성남 판교 중형 임대를 포함해 전국 13개 지구, 20개 블럭의 택지를 공급하면서 2천322억여원을 남겨 분양가의 22.3%를 이익으로 챙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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