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컨소시엄이 신분당선 연장선 시점인 성남 정자에서 수원 광교까지 11.9㎞를 민자로 건설하겠다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경기도는 전구간을 동시에 착공하면 사업비의 절반인 8천12억원을 자체 부담하겠다고 건설교통부에 건의한 바 있습니다.
1,2구간 분리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건교부는 두산컨소시엄의 사업제안서에 대해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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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컨소시엄이 신분당선 연장선 시점인 성남 정자에서 수원 광교까지 11.9㎞를 민자로 건설하겠다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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