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바이오기업인 코코는 최근 발행한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 500만 달러어치가 영국계 투자회사인 GAM의 자회사를 통해 전량 인수됐다고 밝혔습니
GAM은 영국에 본사를 둔 유럽계 투자회사로 전세계 9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약 57 조5천억원의 투자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코코는 이번 신주인권부사채가 발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제품의 해외진출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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