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 웅진코웨이 '매수'

현대증권이 웅진코웨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적정가 2만9500원을 제시했습니다.
현대증권 김태형 연구원은 태양광 사업 진출의 영향은 미미할 전망이나 3분기
영업이익률 회복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웅진코웨이가 미국 선파워와 합작법인인 웅진에너지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지분율 60%로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예상 매출액은 내년 70억원과 2008년 500억원으로 지분법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