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백만 홍보수석이 과거 국정홍보처 차장시절 거액의 특수활동비를 사용한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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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홍보처는 특수활동비의 명세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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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백만 홍보수석이 과거 국정홍보처 차장시절 거액의 특수활동비를 사용한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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