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일(10일) 오전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 대책회의를 열고 추가 경기 부양책을 확정합니다.
이번 대책을 위해 투입되는 재정규모는 2조 원가량이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또 가계부채 부담을 덜어주는 대책과 함께 대규모 규제 유예책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가 내일(10일) 오전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 대책회의를 열고 추가 경기 부양책을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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