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서구 가정오거리 일대 29만평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와 대한주택공사는 총 1조5천900억원을 들여 오는 12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라경제자유구역의 개발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기존 시가지의 도시개발사업과 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발·재건축사업의 새로운 모델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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