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중촌·중리 지구단위계획과 둔산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수립해 다음달 주민공람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구단위계획에는 공동주택과 단독
대전시는 이와 함께 오는 10월 중 둔산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확정해 11월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교통영향평가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구역을 지정고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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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중촌·중리 지구단위계획과 둔산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수립해 다음달 주민공람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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