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시의 새로운 인근 배후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진동 신도시에 첫 대단지 아파트가 다음달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갑니다.
건곤하우징은 한일건설과 손을 잡고 마산시 진동신도시에 32∼68평형 823가구를 짓기로 하고
업체측에서는 2008년 진북산업단지가 완공되고 현재 건설중인 마·창대교가 준공되면 계획보다 훨씬 많은 인구유입이 예상되는 등 진동신도시 지구를 중심으로 대규모 택지 조성사업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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