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가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모건스탠리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헬렌 치아오는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8.
인플레이션이 줄면서 긴축 완화 가능성이 커졌고, 부동산 시장이 회복되고 있다는 점도 이유로 꼽혔습니다.
이어 중국이 내수 위주의 성장 전략을 펴면서 한국처럼 대 중국 수출이 많은 국가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중국 경제가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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