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충무로 매경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14회 매경 증권인상 시상식에서 한국투자증권은 대상인 금융위원장상을 받았습니다.
유럽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투자은행(IB)과 종합자산관리(AM)에서 고른 실적을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금상인 개인 6개 부문에서는 우리투자증권과 삼성증권, KB자산운용, 신영증권, 동부증권, 대신증권이 수상자를 냈고 공로상은 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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