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프랑스 헤지펀드 전문 운용사인 뉴알파와 아시아 신생 헤지펀드에 1억 달러 이상을 공동투자합니다.
회사 측은 뉴알파와 아시아 신생 헤지펀드 투자를 위한 펀드 조성
펀드 운용은 우리투자증권 자회사인 싱가포르 운용사 WAP에서 담당하며, 우리투자증권과 뉴알파는 초기에 250억 원을 각각 투자하게 됩니다.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헤지펀드 사업에 진출하면서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