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세권개발은 삼성물산을 랜드마크 빌딩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세부 협상에 들어가기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3일 마감된 시공사 공모에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참여했으며, 삼성건설이 시공능력평가 순위와 초고층 실적에서 앞섬에 따라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산 랜드마크 빌딩은 높이 485m, 100층 규모로 완공되면 국내에서 가장 높은 단일 건축물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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