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 전문사이트 MBN리치가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개념의 라이브 증권방송 ‘머니플러스’를 오픈했다.
기존의 주식정보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들은 각 분야에서 유명한 전문가들을 한 명 한 명 따로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한 서비스가 바로 머니플러스다. 전문가 4인방이 한 팀을 이루어 철저하게 집중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머니플러스’ 하나만 이용해도 안전한 대형주 투자, 스몰캡, 테마주 매매, 냉철한 시황 분석 등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머니플러스’에 모인 전문가 4인방은 오랜 경험을 쌓은 제도권 전문가와 실전투자 전문가들이다. 40개월 동안 단 한 번도 월 손실을 보지 않은 실전투자 전문가 손영우, 지난 10년 간 팍스넷, 하이리치, 씽크풀, 솔론, 슈어넷 등에서 최고 대우를 받으며 다양한 회원들과 함께 호흡해온 베테랑 전문가 최태훈, 국내 유수의 실전투자대회에서 1위를 휩쓴 투자전략 분석가 최영선, 젊은 감각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주식강의를 진행해온 테마주 매매의 달인 이민규 전문가가 그 주인공이다.
MBN리치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실전을 경험한 전문가 4
‘머니플러스’가 제공하는 종합시황, 투자전략, 종목추천 및 상담, 핵심투자비법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MBN리치 홈페이지(www.mbnrich.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