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임대주택 화재보험에 가입하면서 특정 보험사와 독점계약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LH 국정감사에서 LH공사가 소유한 597개 단지 681건의 화재보험 중 메리츠보험과 계약한 사례가 654건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또, 퇴직 직원들이 보험사와 LH 사이에서 보험 중개를 하며 생긴 연 3억 5천만 원의 수수료를 친목모임 운영비로 썼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임대주택 화재보험에 가입하면서 특정 보험사와 독점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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