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의 주거 공간인 공공임대주택에 부자가 사는 등 입주자 관리가 허술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이후 주택 소유와 소득 초과 등으로 임대차 계약이 해지된 가구가 538가구에 달했습니다.
특히 남양주 마석단지에 입주한 70대 남성은 경기도 지역에 302㎡ 주택을 보유하는 등 44명이 85㎡를 초과하는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민들의 주거 공간인 공공임대주택에 부자가 사는 등 입주자 관리가 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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