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부채비율이 지난해 말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H는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부채비
LH의 자산은 152조 원으로 자본 27조 3천억 원, 부채는 125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LH 측은 지난 2009년 10월 통합회사 출범 이후 강력한 사업 구조조정과 인력 구조조정 등 경영정상화 노력이 결실을 보면서 재무구조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부채비율이 지난해 말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