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보유 중인 우량채권을 특별 판매합니다.
대신증권은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고객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970억 원 규모의 공사채와 지방채를 9월 31일까지 시장금리보다 0.25%포인트 높은 금리로 선착순 특별
투자기간은 1개월부터 4년까지 다양하며 세전수익률은 3.7%~5.1% 수준입니다.
이번에 판매하는 채권은 신용등급이 AA 이상으로, LH공사와 지방공사채,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해 안정성이 뛰어난 지방채 등입니다.
채권을 매입하려면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대신증권 HTS인 U-사이보스를 통해 매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