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부동산경기 침체에도 전국의 중개업자 수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늘어난 8만 4천여 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올해 1분기 말 등록된 중개업자가 8만 4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7백 명 0.8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중개업자는 지난해 부동산시장 침체로 367명 감소한 바 있습니다.
전반적인 부동산경기 침체에도 전국의 중개업자 수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늘어난 8만 4천여 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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