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투자증권, 내년 5월까지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LIG 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유흥수)은 내년 5월까지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행사를 진행 중이다.

LIG 투자증권 측은 현재 제휴은행 지점에서 주민번호 최초 계좌 개설고객이 HTS, WTS를 통해 매매할 경우 주식, 선물옵션, ELW 온라인 매매 수수료가 무료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년 5월 31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이는 업계 최장 무료 행사이다. 코스피가 연일 낙폭을 거듭하면서 주식투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 수수료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전망된다.

현재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과 국민은행(8월11일부터 계좌 개설 가능)에서 LIG 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오르다365사이트(www.lig-orda365.com)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고객지원센터 1544-7600

김정아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