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부동산 가격 변동도 크지 않아 서울의 아파트값이 2주 연속 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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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넉 달 만에 하락세가 멈춘 서울에서는 강동구 0.04% 상승한 것을 필두로 성동구가 0.02% 상승했고 강서구와 구로구는 각각 0.01% 하락했습니다.
전세시장은 서울 0.07%, 신도시 0.04%, 수도권 0.03% 등 모두 오름세가 이어졌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부동산 가격 변동도 크지 않아 서울의 아파트값이 2주 연속 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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