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 청약증거금 횡령사건에 휘말린 네프로아이티가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네프로아이티는
국내상장 1호 일본기업인 네프로아이티는 경영권을 양수한 만다린웨스트의 부사장 박 모 씨가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증거금 149억 원을 횡령하면서 상장 2년 만에 퇴출위기에 처했습니다.
유상증자 청약증거금 횡령사건에 휘말린 네프로아이티가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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