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광교신도시에서는 광교 e편한세상 1천9백여 가구와 광교 상록 자이 1천여 가구, 이던 하우스 700가구가 곧바로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게 됩니다.
판교신도시도 다음 달 입주를 앞둔 백현마을 1단지 9백여 가구가 당장 전매가 가능해지는 혜택을 누릴 전망입니다.
봇들마을 4단지 7백여 가구와 판교 원마을 5단지 6백여 가구 등 이미 입주한 아파트에서도 전매제한이 풀리게 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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