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크레더블이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후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크레더블은 지난 4월 장내에서 주식 25만주를 매입하여 소각한바 있다.
이크레더블 관계자는 " 회사와 최대주주(한국기업평가 , 영국 FITCH)의
이크레더블은 총발행주식이 12,043,000주이고, 한국기업평가가 55.23%, 미국계펀드인 Teton capital partners 가 9.39% 를 보유하고 있다.
김정아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이크레더블이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후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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