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장법인 962개사의 수시공시의무 이행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 한 해 총 6개사가 공시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비프리시젼이 채무보증결
이들 4개사는 모두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됐습니다.
유아이디와 오성엘에스티도 감사의 중도퇴임을 알리지 않았지만, 해당 사실을 정기주주총회 결과로 확인할 수 있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은 피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장법인 962개사의 수시공시의무 이행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 한 해 총 6개사가 공시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