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신 동양고속건설그룹 회장이 67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동양건설 최대주주인 최 회
최 회장은 1년 전부터 지병으로 통원치료를 받았으며, 최근 법정관리 사태 등을 겪으면서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지난 4일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자영 씨와 아들 성원, 성욱씨가 있으며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최윤신 동양고속건설그룹 회장이 67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