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급등했던 남북경협주가 상승분을 하루 만에 모두 반납했습니다.
오늘(
이들 종목은 불과 하루 전 우리 정부가 북한에 남북정상회담을 제의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습니다.
증시 분석가들은 "남북관계가 좋아진다고 경협주의 실적이 개선될지 의문"이라며 "일반 투자자들이 뒤쫓아서는 위험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남북관계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급등했던 남북경협주가 상승분을 하루 만에 모두 반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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