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강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대비 0.50포인트 오른 2,743.97을 기록해고, 선전지수는 34.69포인트 오른 1만
상하이지수는 0.5% 하락 출발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낙폭이 줄었고, 오히려 장 막판에는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시장에서는 5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5.5%로 다시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저가 메리트를 인식한 자금들이 유입되면서 강보합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