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얼어붙은 가운데 대안으로 '개발전문 자기관리 리츠'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작년 상반기까지 단 2개였던 개발전문 자기관리 리츠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모두 9개나 설립됐습니다.
리츠란 일반인의 자금을 모아 부동산 개발에 투자해 수익을 배당하는 투자회사입니다.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얼어붙은 가운데 대안으로 '개발전문 자기관리 리츠'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