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아시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 4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이 전자와 장비 부문에서 1위에 올랐고 중공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과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도 각각 산업운송과 소비재 부문에서 베스트 애널로 선정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판은 팩트셋리서치의 자료를 토대로 21개 업종, 10개 국가를 대상으로 분야별로 3명까지 '2010 아시아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