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이 중국 베이징과 홍콩을 중심축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은 올해를 글로벌 사업 확대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방침아래, 베이징과 홍콩을 잇는 중화권 중
지난해 5월 아시아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로 홍콩에 현지사무소를 개설한 데 이어 상반기 중에 베이징에 정식 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하나대투증권은 중국 사업의 확대를 발판으로 미얀마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사회간접자본 사업과 자원 관련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힐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