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어제(27일) 오후 광화문 본사에서 서종욱 사장 주재로 리비아대책회의를 열고, 리비아
또 이집트와 튀니지 지역에 원활한 철수인력 수송을 돕기 위한 전담팀을 구성해 현지로 급파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이미 철수한 53명을 제외하고, 현재 리비아에 근무 중인 한국인 213명 중 155명, 3국인 2,900여 명 중 2,600여 명을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어제(27일) 오후 광화문 본사에서 서종욱 사장 주재로 리비아대책회의를 열고, 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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