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940선까지 밀려나며 연중 최저점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오늘(24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11.75포인트, 0.6
리비아 사태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데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천억 원 넘는 매물을 쏟아내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6.05포인트, 1.19% 내린 501.11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어제보다 1달러에 7원 20전 오른 1,131원 20전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가 1,940선까지 밀려나며 연중 최저점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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