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2천여 개 일반 건설업체를 대표하는 대한건설협회 회장으로 최삼규 이화공영 대표가 선출됐습니다.
건설협회는 제53회 정기총회를
최 신임회장은 앞으로 3년간 협회를 이끌게 되며 전임 권홍사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
이화공영은 1956년 설립된 '동지'가 전신이며 1971년 현재 사명으로 바뀌면서 최 회장이 대표를 맡았습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1만 2천여 개 일반 건설업체를 대표하는 대한건설협회 회장으로 최삼규 이화공영 대표가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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