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위아가 오늘(21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습니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현대위아는 지난해 매출액 3조 1천억 원을 달성한 회사며 매출의 약 70%를 현대·기아차에 부품을 공급하며 올리고 있습니다.
현대위아는 공모주 청약 당시 경쟁률이 103대 1에 달했습니다.
<황재헌 /just@mk.co.kr>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위아가 오늘(21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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