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지난달 실시한 서울 강남 세곡ㆍ서초 우면지구의 본 청약에 대한 당첨자를 선정한 결과 주택형별 일반공급 커트라인은 서울 강남지구 전용 59㎡가 2천24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서초의 전용 74㎡가 1천357만 원으로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청약저축 최고액 당첨자는 강남 세곡지구에 신청한 통장 344회 불입자로 납입액은 3천413만 원이었습니다.
당첨자는 23일부터 25일까지 입주자 모집공고문에 명시한 주민등록 등ㆍ초본 등 해당 서류를 LH에 제출해야 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