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미국의 헤지펀드 운용사인 밀레니엄파트너스와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대우증권이 판매계약을 체결한 밀레니엄파트너스는 1989년 설립된 헤지펀드 전문 운용사로 뉴욕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에 11개 지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우증권은 이번 계약으로 밀레니엄파트너스의 대표 상품인 밀레니엄인터내셔널 헤지펀드를 사모 재간접 형태로 이달 말부터 국내 법인 및 거액투자자들에게 독점 판매할 예정입니다.
밀레니엄인터내셔널 헤지펀드는 현재 약 10조 원의 운용자산을 전 세계 주식과 채권, 원자재 등에 투자하고 있으며 연평균 15.88%의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