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 부문이 아부다비 국영 하수처리회사가 주문한 대심도 하수처리터
이 공사는 아부다비 도심지역에서부터 무사파공업지역에 이르는 총 길이 16㎞의 지하 터널 등을 짓는 것입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가 도심과 일부 바다 밑 20~30m 지하에 터널을 뚫어야 하는 고난도 공사라고 설명했습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삼성물산 건설 부문이 아부다비 국영 하수처리회사가 주문한 대심도 하수처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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