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코스모, 피데스, 템피스 등의 조언을 받는 자문형 랩 상품 수수료를 연 3%에서 1.90%로 일괄 인하했습니다.
현대증권도 레오, 토러스, 현대자산 등 자문사와 운용사 자문 랩 상품의 기본보수형, 성과보수형, 목표전환형 수수료를 최대 50%까지 내렸습니다.
미래에셋증권과 현대증권은 수수료 인하에 따른 수익 감소를 투자자문사에 전가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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